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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토체스 덱 추천 구원받은자 케일 바루스 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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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토체스 덱 추천 구원받은자 케일 바루스 덱

삼천갑자 동방별 2021. 6. 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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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롤토체스 덱 추천 구원받은자 케일 or 바루스 덱입니다. 구원받은자 덱은 바루스가 처음부터 많이 나오면 바루스덱을 해도 되고 아니면 다른 캐리들에게 아이템을 주었다가 케일로 캐리하는 방식입니다. 이전에는 케일에 삼신기를 맞추면서 가는 방식이 많았지만 요즘은 방템을 주면서 기사들로 버티는 방법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원받은자이지만 뒤집게로 구원받은자를 만들지 않으면 보통 케일은 3구원받은자로 하고 바루스가 잘 나오면 6구원받은자를 가기도 합니다. 그럼 알아보겠습니다.

구원받은자 빌드

구원받은자 빌드는 바루스 3성을 찍으면 6구원받은자 4정찰덱이나 구인수의 격노검이 있으면 4정찰대를 안가고 킨드레드만 넣으면서 2정찰대에 6구원받은자 신비술사 기사 철갑을 받는덱도 있으면서 또 유연하게 3구원받은자만 넣으면서 기사 신비를 더 채워넣는것도 좋습니다. 바루스가 아니고 케일을 갈때는 기사나 구원받은자를 모으면서 방템들로 버티거나 케일에 어울리는 아이템이 잘 나오고 어울리는 기물들이 2성이 붙었을때 주면서 8레벨이나 9레벨까지 버티면서 케일을 뽑는 빌드가 있습니다.

초중반 빌드업

구원받은자는 빌드를 위에 말했듯이 바루스나 케일을 캐리로 갑니다. 바루스가 잘 나오면서 바루스를 가는 사람이 많이 없으면 6렙에 리롤을 치면서 바루스를 3성 찍어줍니다. 6레벨때는 3구원받은자 기사 정찰대 등을 필두로 맞추면서 보통 50킵 리롤을 치는데 잘나온다는 타이밍이 있으면 50킵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바루스 3성이 되었으면 상대에 맞춰서 레벨업을 올리면서 그동안 모아놓은 구원받은자, 기사, 신비술사들 중에서 넣어줍니다. 케일을 캐리로 간다면 요즘 추세는 방템들을 넣어주면서 버티면서 8레벨에 케일을 뽑으면서 캐리를 가던가 아니면 케일에게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만들면서 어울리는 기물이 2성이 나오면 시너지를 주면서 8레벨에 케일을 뽑는 방법이 있습니다.

빌드에 따른 아이템

바루스를 필두로 한다면 아이템을 구인수의 격노검, 거인학살자, 그림자 거인학살자, 죽음의 검, 저주받은 죽음의 검, 최후의 속삼임 등을 넣으면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 피바라기는 조금 벼로지만 여의치 않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방템들은 렐에 넣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4정찰덱을 갈때는 최후의 속삼임을 아펠리오스에게 넣고 바루스에게는 다른 공템들을 챙기는것도 좋습니다. 케일을 갈때는 보통 수호천사, 구인수의 격노검, 저주받은 정의의 손길이나 그냥 정의의 손길 마법공학 총검 그밖에도 거인 학살자나, 저주받은 거인 학살자 등 비슷한 아이템들을 넣어줘도 좋고 방템은 렐이나 타릭 아니면 5코 기사가 2성이 붙었으면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롤토체스 덱 추천 구원받은자 케일 or 바루스 덱이였습니다. 바루스는 같이가는 사람이 없으면 대깨가 가능하지만 케일은 운영덱이다보니 케일이 8레벨이나 9레벨에 안나올수도 있어서 대깨로 가기가 좀 힘듭니다. 그래도 제 공략이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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